[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와 제주도 지역상권이 윈-윈(win-win) 파트너십으로 뭉쳤다.
제주는 제주도 내 축구붐 조성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알파문구 법원점, 사바사바치킨앤비어 제주한라점)와 서귀포시(통큰낙지, 천하통일, 네거리식당)에 위치한 대중업소와 손을 잡았다.
제주유나이티드와 제주도 지역 대중업소들이 손을 잡고 상생을 위한 윈-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
알파문구 법원점 관계자는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상생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길 바라며 앞으로 제주가 지역상권의 응원을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희망한다”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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