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20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지난 5일 모동 넥센전에서 기록한 사이클링 히트와 10일 10연타석 안타 신기록을 세운 LG 이병규가 5회 클리닝 타임 때 시상식을 가졌다. 이병규가 LG 트윈스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서용빈 코치의 꽃다발을 받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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