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지성(32,QPR)이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축구잡지 '풋볼 인터내셔널(Voetbal International)'은 28일(현지시간)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뛰던 박지성이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으로 컴백하기 위해 지난 27일 네덜란드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박지성은 곧
박지성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이후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고 결국 팀은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이때문에 올 시즌 박지성의 거취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