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방어율’
류현진이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아쉽게 14으로 마무리했습니다.
3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 4이닝동안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정규시즌 최종 방어율은 3.00을 기록해 목표로 삼았던 2점대 방어율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한편 이날 류현진 경기중계는 MBC와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류현진 방어율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방어율, 딱 3.00을 찍었네” “류현진 방어율, 고생했어요” “류현진 방어율, 몸관리 잘 하고 부상만 조심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