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위스 경기에서 이영표 은퇴기념 타올을 판매한다. 사진=KFA 제공 |
축구협회는 15일 오후 스위스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기념품 판매대에서 이영표 은퇴기념 타올 한정수량 100장을 판매한다.
축구협회 측 관계자는 “팬들이 NO.12 이영표 선수에 대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날 타올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영표는 스위스전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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