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파이터’ 송가연(20)이 훈련 중 땀에 젖은 장면이 포착돼, 격투기 팬들 사이서 화제다.
로드 FC는 22일 송가연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이 날 윤형빈과 실전 같은 스파링을 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가연은 자신의 몸에 달라붙는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착용하고, 훈련에 참여해 그녀의 가녀린 몸매와 '말벅지'를 과시하면서 보는 이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가연 훈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펄의 여신" "땀 냄새마저 향기로울 듯" "땀에 젖은 모습도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가연. 사진= 로드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