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지난 15일 일본 고치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날부터 한화는 3월3일까지 48일 동안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2월 15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고친다 구장해서 3월3일까지 2차 스프링캠프를 차려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돌입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총 81명의 대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그래픽, 글= 매경닷컴 MK스포츠=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사진=매경닷컴 MK스포츠(日 고치)=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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