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전광인과 도로공사 문정원이 V리그 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전광인은 14표, 문정원은 10표를 받아 각각 남녀 최다 득표자가 됐습니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이번 시즌 국내 선수가 라운드 MVP에 뽑힌 것은 전광인과 문정원이 처음입니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전광인과 도로공사 문정원이 V리그 4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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