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가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에서 안타 없이 물러났습니다.
팀 청백전에서 주전팀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한 차례 들어선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강정호는 5½이닝만 치른 경기에서 4회 초 물러났습니다.
강정호가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실전에서 안타 없이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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