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5일 오전 2015시즌 선수단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마산야구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날 마산야구장에는 김경문 감독과 코칭스텝 선수단, 이태일 대표 이하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단과 임직원은 2015시즌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경남대학교와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5일 오전 2015시즌 선수단의 안녕과 안전을 위해 마산야구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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