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공을 몰고 가장 빨리 달리는 축구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일은 최고 드리블 속도가 시속 36.9km를 기록했다고 스페인 스포츠지 아스가 보도했는데요.
2위는 멕시코 파추카의 위르겐 담이었고, 예상과 달리 호날두는 33.6km로 5위, 메시는 32.5km로 7위에 그쳤습니다.
세계에서 공을 몰고 가장 빨리 달리는 축구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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