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뽑은 최근 20년 사이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NBA의 르브론 제임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조던의 뒤를 이은 가운데, 여자 선수로는 테니스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는 12위에 올랐습니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뽑은 최근 20년 사이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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