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를 프로농구 3연패로 이끈 양동근이 사상 최초
양동근은 2014-2015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결과 99표 중 86표를 얻어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개인 통산 3번째 MVP로, 최다 수상 신기록입니다.
최초로 500승을 달성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오리온스 이승현은 신인선수상을 차지했습니다.
모비스를 프로농구 3연패로 이끈 양동근이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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