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레이싱팀 카트 드라이버인 김택준과 김광두가 7월18~19일 열리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MSF)의 슈퍼 포뮬러주니어(FJ) 클래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다.
CJ레임싱팀은 최근 용인 캠프에서 카트 드라이버 지원 프로그램 ‘CJ레이싱 주니어’의 대상자로 두 사람을 선정했다.
슈퍼 FJ는 2007년 일본자동차연맹(JAF)의 지역 레이스로 시작된 포뮬러 경주다. 상위 클래스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