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프로야구(KBO) 주말 경기 대상 야구토토 랭킹 게임 2개 회차 발매
LG-넥센, 한화-롯데, 삼성-두산, KIA-SK전 등 총 4경기 대상으로 야구팬 찾아가
국내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이 주말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팬 을 찾아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이번 주말에 열리는 국내프로야구(KBO)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랭킹 게임 2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 사진=MK스포츠 DB |
‘야구토토 랭킹’ 은 8개 팀 가운데 가장 점수를 많이 낼 것 같은 3개 팀을 알아 맞히는 게임으로써, 상대적으로 쉽고 적중확률도 높아 야구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 및 여성 야구팬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랭킹게임은 다득점 3개팀을 순서에 상관없이 맞히는 ‘박스(box)’와 다득점 1, 2, 3위를 순서대로 정확히 맞히는 ‘스트레이트(straight)’ 두 가지로 구분되며, 동점을 기록한 팀들이 생길 경우, 승리팀>무승부팀>홈런수>안타수>전년도리그순위 하위 팀 순으로 우선 순위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는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 시즌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홈팀 삼성은 5.30점의 평균 득점으로 강한 공격력은 아니지만, 실점에서 3.83점으로 압도적인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반면 두산은 5.91점으로 삼성보다 강한 공격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점은 5.41점으로 하위권에 속
한편 이번 주에 펼쳐지는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의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체육진흥투표권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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