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정자가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와 다음 달 2
신정자는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거쳐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농구 금메달에 힘을 보탠 여자 농구의 간판선수입니다.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통산 최다 출전과 최다 리바운드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신정자는 얼마 전 소속팀 신한은행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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