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6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지난 3월 말 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했었던 ‘신규 마스코트 애칭 이벤트’에 당첨된 홍원식(29)씨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넥센 구단은
한편 올 시즌 첫 선보인 신규 마스코트 ‘동글이’는 여성 마스코트로, 업그레이드 된 ‘턱돌이’와 짝을 이루어 팬들에게 다양한 퍼포먼스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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