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약물 검출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 선수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 감독이 운영하는 수영교실에 회원 등록을 하고, 회원 자격으로 수영장을 쓰게 되는 건데요.
박태환은 징계를 받은 뒤 선수용 50m 레인이 있는 수영장을 구하지 못해 훈련을 해오지 못했습니다.
금지약물 검출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박태환 선수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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