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대부분의 경기장이 기존 시설을 개보수한 것이며, 신·증축한 4개 경기장도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 건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응원단 참가'와 '판문점 성화 봉송'에 관해서는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양학선과 손연재 등 170여 개국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립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