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내달 열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FC 서울-광주 FC전이 1달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월 1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서울-광주전을 9월 28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은 오후 5시이며 장소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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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마지막 주말은 추석 연휴(9월 26~28일)에 따른 교통체증을 고려해 따로 일정이 잡혀있지 않다. 9월 28일은 월요일이나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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