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1위 전북과 2위 수원이 오는 일요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1·2위 팀 간 맞대결이라 승점 6점짜리 경기로 불리는데요.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수원 서정원 감독이 "지난 경기 패배를 복수하겠다"고 도발하자, 전북 최강희 감독은 "국가대표들이 복귀하는 만큼 승리하겠다"고 응수했습니다.
프로축구 1위 전북과 2위 수원이 오는 일요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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