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CGV 씨네시티에서 열린 전기 면도기 브랜드 브라운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 남성에게 면도를 해주고 있다.
스완지시티에서 활약중인 기성용은 브라운 시리즈 9의 국내 공식 출시를 축하했다.
한편, 기성용 소속팀 스완지는 지난 달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의 무릎 수술 소식을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