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모친상, 유방암 전이 돼 증세 위독해져…SNS에 남긴 글 보니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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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모친상, 안타까움 자아내
노경은 모친상, 유방암 전이 돼 증세 위독해져…SNS에 남긴 글 보니 안타까워
두산 베어스 투수 노경은(31)이 모친상을 당했다.
↑ 노경은 모친상/사진=MK스포츠 |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오전에 이뤄진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귀를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산 김태형 감독은 노경은을 배려,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