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전통의
올 시즌 벌써 9승을 합작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총출동해 우승 사냥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 박인비 선수가 시즌 4번째 우승과 통산 7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합니다.
2주 전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나연과 신인 돌풍을 이끄는 김세영도 시즌 3승째를 노립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고 전통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