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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새삼 화제다.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채드 멘데스(미국)이 UFC 페드급 빅매치를 펼치자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데뷔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
한편,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부터 열리는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에는 코너 맥그리거(26·아일랜드)와 랭킹 2위 채드 멘데스(30·미국)가 출전해 승부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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