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셀레스티, 육감적인 비키니 볼륨 ‘시선집중’…크로캅과 함께 해
[차석근 기자] UFC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으로 ‘UFC 서울’ 출전을 알린 가운데 옥타곤의 꽃으로 불리는 ‘옥타곤 걸’에 대한 UFC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역시 가장 눈길을 모으는 것은 UFC 189에도 등장했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인기를 반영하듯, UFC 옥타곤걸 외에도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행사에 비키니 차림으로 참석한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들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인 베테랑으로, 시원한 마스크에 크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 글래머 옥타곤걸로 통한다.
한편, 크로캅은 1996년 프로파이터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 대회에 출전한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