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으로 위기를 겪는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직원, 심판 등이 모여 불법 행위 근절을 다짐했습니다.
KBL는 또 승부 조작과 상습 스포츠 도박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11명의 선수에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파문으로 위기를 겪는 남자프로농구 10개 구단 소속 선수와 코칭스태프, 임직원, 심판 등이 모여 불법 행위 근절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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