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의 로페즈 선수가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습니다.
로페즈는 지난 주말 전북과 홈 경기에서 2대 2로 팽팽하던 후반 43분 결승골을 뽑아 팀을 상위 스플릿으로 이끌었는데요.
로페즈는 클래식 출범 이후 처음 단일 시즌 10골-10도움을 기록하는 역사도 썼습니다.
프로축구 제주의 로페즈 선수가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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