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신소연의 웨딩촬영이 화제다.
최근 강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람 내가 찾던 이상형”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촬영에 열중에 있다. 특히 신소연은 머리를 하나로 묶고 부케를 손에 들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또한 조막만한 얼굴과 함께 여신 자태가 눈길을 끈다.
↑ 강민호 “신소연 내가 찾던 이상형”…웨딩촬영 어땠나 |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초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강민호 신소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