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꺾고 1위로 도약했습니다.
OK저축은행은 26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이날 승리로 4승 1패를 기록, 대한항공(3승 2패)를 끌어내리고 선두 자리를 꿰찼습니다.
'쿠바산 몬스터' 로버트랜디 시몬과 송명근이 각각 20득점, 18득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OK저축은행이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꺾고 1위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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