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대표팀의 막내 김진웅, 김지연 선수가 인도 뉴델
김진웅은 조금 전 끝난 남자 결승전에서 중국의 저우모를 4대0으로 꺾었고, 김지연도 중국의 천후이에 4대1 완승을 거뒀습니다.
올해 태극마크를 단 두 선수는 최고 권위의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국제대회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동환 기자 hwany@mbn.co.kr
정구 대표팀의 막내 김진웅, 김지연 선수가 인도 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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