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리카르도 포웰을 동반한 팬사인회를 연다.
전자랜드는 19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용산 본점에서 포웰, 이현호, 정영삼, 김지완, 정효근이 연말 팬 사인회를 연다.
전자랜드를 사랑 해주는 팬들과 함께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사인공 및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인회 및 선수들과 셀프 촬영 등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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