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는 3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 열전에 들어갑니다.
또한,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첫 '수원 더비'는 5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은 총 12개 팀이 팀당 38경기씩 11월 6일까지 총 228경기를 치릅니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가 오는 3월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개월간 열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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