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일본 미야자키에서 각각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가 많은 비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20일 미야자키 낭고구장에서 세이부 라이온스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던 롯데는 많은 양의 비에 경기를 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미야자키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연습경기를 잡아놓은 두산도 경기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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