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월드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 선수의 당당한 모습이 포착됐다.
맥그리거는 6일 자신의 SNS에 “Cruising to the office. #FightNight #UFC196”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맥그리거는 정장을 입고 차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가락에 힘을 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경기 대한 각오를 엿볼 수 있다.
↑ 사진=코너 맥그리거 SNS |
코너 맥그리거와 네이트 디아즈는 ufc 196 메인이벤트 월터급 매치를 통해 승부를 가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