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35경기에 모두 출전한 양지희는 평균 10.3점 6.1리바운드 2.7도움을 기록하며 생애 첫 MVP가 됐습니다.
신인상은 KEB 하나은행의 첼시 리가 차지했고, 위성우 감독은 4년 연속 지도 상을 받았습니다.
정규리그를 끝낸 여자농구는 10일부터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의 맞대결로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시작합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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