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쇼트트랙 선수들의 스포츠 불법도박 연루 조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경찰 수사에 대한 협조는 물론이고 유무죄가 밝혀지기 전에도 대상자
연맹 주최 훈련에서 시행하는 소양교육 강화뿐 아니라 일선 지도자들이 제자들에게 도박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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