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근한 기자] SK 내야수 최정이 가장 많이 맞은 사나이에 등극했다. 167사구로 KBO리그 통산 최다 사구 1위에 오른 것.
최정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 사구를 기록했다.
↑ SK 내야수 최정이 통산 최다 사구 1위에 등극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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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근한 기자] SK 내야수 최정이 가장 많이 맞은 사나이에 등극했다. 167사구로 KBO리그 통산 최다 사구 1위에 오른 것.
↑ SK 내야수 최정이 통산 최다 사구 1위에 등극했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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