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슈퍼매치가 무승부로 끝났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수원삼성과 FC서울의 올시즌 첫 슈퍼매치가 벌어졌다.
이날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선 수원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산토스의 선제골로 경기 분위기를 압도했다.
↑ 사진=MK스포츠 |
서울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19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수원은 5연속 무승부를 기록,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시즌 첫 슈퍼매치가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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