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16일 FA자격을 취득한 박지현, 김창모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동부는 박지현과 보수 1억원, 계약기간 1년에 재계약했으며, 김창모와는 보수 9000만원, 계약기간 2년에 재계약했다.
한편 최윤호, 김종범과는 협상 결렬됐으며, 김현중은 은퇴를 결정했다.
↑ 원주 동부 박지현.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16일 FA자격을 취득한 박지현, 김창모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 원주 동부 박지현. 사진=MK스포츠 DB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