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016 수원 JS컵 U-19 청소년 축구대회' 개막식을 하루 앞둔 17일 경기가 치러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브라질 호제리오 미칼레 감독, 프랑스 뤼도빅 바텔리 감독, 대한민국 안익수 감독 일본 우치야마 아츠시 감독(왼쪽부터)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풀리그 방식으로 최강팀을 가릴 이번 대회에서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9대표팀은 18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22일 일본과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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