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가수 길건, 개그맨 류근지, 치어리더 배수현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 호텔 서울 아트홀에서 열린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 ’WBFF ASIA CHAMPIONSHIPS’에 출전해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 가수 길건-개그맨 류근지-치어리더 배수현 WBFF 출전
↑ 머슬퀸으로 유명한 SK 치어리더 배수현
↑ 돋보이는 명품 몸매로 모델부문 1위
↑ 개그맨 류근지, 개그콘서트 몸짱 대표로 출전
↑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류근지 응원 왔어요
↑ 가수 길건, 화이트 수영복입고 새로운 도전
↑ 길건, 저 힘센 여자랍니다
↑ 한국에서 처음 열린 "WBFF ASIA CHAMPIONSHIPS"
이번 ’WBFF ASIA CHAMPIONSHIPS’ 대회에는 홍주연, 이나영, 신봉주, 박자민 등 국내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들이 출전했다. 메인종목인 ’머슬킹’부분에서는 류재헌이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고, 피트니스 모델부분에서는 유영준, 박준성, 이은자, 배수현 등이 1위에 선정됐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배우 공현주, 방송인 홍석천, 쿨 멤버 김성수, 개그맨 이상호-이상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