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첫 점검을 진행 중이다.
블리자드는 8일 오전 아시아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이날 오전 2시부터 오버워치 아시아 서버 점검 작업을 진행하며 같은 날 오전 9시에 완료한다.
이번 오버워치 점검에는 특별한 패치가 동반되지는 않는 정기 점검이다. 다만 조만간 맥크리의 하향과 ‘디바’ 송하나의 상향이 예고되어 있다.
↑ 사진=블리자드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블리자드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첫 점검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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