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복귀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4일 만에 복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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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첫 홈런이다.
추신수는 앞선 두 타석은 외야 뜬공 하나와 볼넷 하나를 골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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