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득점왕을 기록했던 곤살로 이과인의 유벤투스 이적과 함께 그의 이적료가 화제다.
유벤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이과인 영입을 공식화했다. 5년 계약에 이적료는 9,000만 유로(1,125억 원). 이적료는 2년 간 분할 지급된다.
그의 엄청난 이적료에 누리꾼들의 관심은 단연 축구 스타들의 이적료에 쏠렸다.
그간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8530만 파운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000만 파운드) 등이 고가의 이적료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