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유럽파 손흥민과 석현준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4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한국 피지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전 류승우 선수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8분 권창훈과 류승우가 연달아 추가골을 성공하며, 피지를 4-0으로 앞서갔다.
한편 피지의 피파랭킹은 187위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유럽파 손흥민과 석현준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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