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제가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통산 19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펠프스는 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계영 400m에서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출전해 3분09초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수영 황제가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통산 19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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