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한 장의 사진에는 리우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 시킨 기보배 선수의 이른바 루틴노트를 골라봤습니다.
루틴노트에는 발사대에 올라섰을 때 기보배 선수
그 첫번째가 심플하게 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빨간색으로 쓴 글도 눈에 띄는데요. "끝까지 믿는다" 였습니다.
우리 삶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나 스스로를 끝까지 믿고 심플하게 살 수만 있다면 기보배 선수처럼 결과는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이 한 장의 사진에는 리우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 시킨 기보배 선수의 이른바 루틴노트를 골라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