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유연성 선수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4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A조 1차전에서 호주의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 조와 맞붙었다.
이용대, 유연성 선수는 상대방의 맹공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
이에 누리꾼들은 “1위만 강조하지 말자” “일단 잘했다!” “정확한 일침이다” “선수도 사람이다! 힘을 줍시다” “랭킹보다 땀방울의 가치를 알아주세요” “컨디션이 안 좋아보였다” “언제나 파이팅” “대만과의 경기는 이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