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전인범 前 25대 특수전사령관이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니퍼트(15승 3패 평균자책점 2.99)를 앞세워 9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 NC 다이노스 선발 스튜어트(11승 5패 평균자책점 4.04)는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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